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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선택제 일자리, 우리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시간선택제는 세계적으로 최장 수준인 근로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일·가정 양립 저해, 생산성 감소, 장시간근로로 인한 산업재해 증가 등의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 한국 2,092시간 OECD 평균 1,705시간 근로자 1인당 연간 근로시간(2012년, OECD) 10

시간선택제 일자리가 활성화된 국가일수록 고용률이 높습니다 육아, 퇴직, 학업 등 생애주기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근로자의 다양한 고용형태·근로시간 등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. 여성들도 경제활동에 원활히 참여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하도록 노동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창출합니다. OECD 평균 “시간선택제! 57.2 70.4 남성가장 외벌이형 구조, 68.0 장시간 근로 관행에서 60.7 53.5 벗어날 수 있으며, 고용률을 높이고 중산층을 한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넓힐 수 있습니다.” 여성 고용률 국제비교(%) OECD 평균 26.4 여성 시간제 비중(%) 16.9 시간제근로자 비중(%) 60.7 34.5 37.8 37.8 15.0 20.5 22.1 10.2 한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시간제 일자리 국제비교 출처 : OECD(2012년 기준) 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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