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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선택제 일자리가 활성화된 국가일수록 고용률이 높습니다 육아, 퇴직, 학업 등 생애주기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근로자의 다양한 고용형태·근로시간 등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. 여성들도 경제활동에 원활히 참여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하도록 노동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창출합니다. OECD 평균 “시간선택제! 57.2 70.4 남성가장 외벌이형 구조, 68.0 장시간 근로 관행에서 60.7 53.5 벗어날 수 있으며, 고용률을 높이고 중산층을 한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넓힐 수 있습니다.” 여성 고용률 국제비교(%) OECD 평균 26.4 여성 시간제 비중(%) 16.9 시간제근로자 비중(%) 60.7 34.5 37.8 37.8 15.0 20.5 22.1 10.2 한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시간제 일자리 국제비교 출처 : OECD(2012년 기준) 11

“근로자의 자발적 수요에 부합하고, 기본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되며, 임금 등 근로조건에서 전일제근로자와 불합리한 차별이 없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.” “외국과 비교할 때, 우리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창출할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” 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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